·6년 전
한번이라도 남의 눈치 *** 않고 살아본적이 있었나 싶다
어렸을적 스케이트를 타러갔던 시절.....
누군가는 날 처다보고 있을 꺼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아마 그게 시작이었을지도 모르지만.....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남의 시선 다는사람의 인생과 나를비교 하며 슬퍼하고 절망하고 울고 있는 날 보고있다
이또한 나의 인생을 살고 있는거라 생각을 했다
결혼 특히 이 부분에서는 남과 많이 비교하며 힘들어 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다
한번의 이별 그리고 현재 나이 주변에 결혼을 한사람 결혼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들을 보면서 난 끊임없이 비교하면 내처지를 처량하다고 느끼며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을까.....
내인생을 살아야지 하면서도 항상 내인생과 다른 사람의 인생을 비교한다....
결국 행복한 삶을 꿈꾸는건데 그생각이 날 더욱 불행하게 만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