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어쩌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됬어요
아***께서 폐암 말기 투병중이시라고
썸남께서 많이힘들어하고 아파했어요
그때마다 전 위로를할줄을 몰라
그냥그순간만큼은 잊으라는 마음으로
마음 아프지만 그렇게 넘어갔는데
오늘 연락이 왔네요
아***께서 얼마못사실것같다고
썸남이저에게연락을줬는데
제가일을하는중이라 메세지확인을 지금했는데
제가 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썸남이라고 하지만 자주연락하고 그러던 사이고
속사정까지는 알수없지만 제게많은 힘을줬던
사람이고 제게 안식처라고 말한사람인데..
제가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아픈데 전화도 못하겠고..
도와주세요..
그냥 가만히 있어주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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