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중학교때부터 왕따로인해 사람들과못어울리고 또래집단에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결국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자퇴를하고 교회사람의 말대로 다른 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갔으나 부적응으로 자퇴처리하고 검정고시로 대학에갔으나 반학기만에 아싸로 힘들던 대학을 휴학 하고 군대에갔으나 역시 부적응으로 환청이 들려 의가사 제대하고 대학을 갔으나 역시 못견뎌 일주일만에 자퇴를 한다 글고 시골에서 서른 살이 넘게 살다가 이제 사회에 나와 적응하려고 하나 역시나 안되는건가 정신병원에서 만난 형한테 육칠십을 밥사는데 썼고 인터넷 보이스피싱으로 칠십만원 사기당하고 육십만원 채팅으로 만난 여자에게 와인 사주느라 쓰고 떡방가서 쓴돈만 이백은 된다 이런나 진심 살아야한까 친구도 조현병이라하니까 다 떠났고 정신병원에서 만난 친구한명 있지만 정말 친구라부르기 민망하고 날 낳은 부모는 칠십이 다되어서 죽을 날만 기다리니 난 어떻게 살아야하나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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