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처럼 사는 제가 짜증나네요...
거절 하나를 못해서 200만원을 빌려주곤 일년넘게 못받고있고
얼마전엔 폰충전기랑 보조밧데리를 빌려줬는데 돌려줄 생각은 커녕 회사를 안나오고 ㅋㅋ
이제 돈도 없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빌려줄 때 다르고 돌려줄 때 다르다니 ㅋㅋ
돈 좀 갚으면 안되냐니까 저랑 얘기하기 싫다고 자기 부모님한테 돈을 받으래요 ㅋㅋ 그러곤 절 차단했더라구요
***도 아니고...
돈도 없고 이렇게 통수만 맞고 사느니 그냥 뒤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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