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작년에 공부를 안해서 지금 작년공부를 시작하고있어요
올해해야 하는 것도 쌓였는데 참 미련하죠..
안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우울증이란 핑계로 많이 놀았었죠
사실 지금하는 것도 1월달에 미루고 놀다가 더 밀렸어요
제 자신이 한심해서 매일밤 죽고싶다고 울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컴퓨터를 키고 핸드폰을 해요
너무 늦은거같아요 수능도 *** 거같아요 저같은 한심한 인간은 돈만 나가고 세상에 아무런 득이 되는게 없어요 죽고싶어도 아픈게 무섭고.. 정말 한심하죠? 스스로가 정말 싫어요 친구들은 공부 곧잘하는데 다들 저앞에 가고있는데 왜 여기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는지.. 이거봐요 공부 시작한지 30분도 채 안됐는데 폰잡고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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