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꽤 오래 살다가 약 4년전 한국으로 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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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외국에서 꽤 오래 살다가 약 4년전 한국으로 온 중3입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몰라서 문법과 단어공부를 많이 안 했습니다 고등학교 가면 단어 싸움인데 그동안 외운 단어가 많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 와서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그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제 자신에게 많이 실망하였습니다.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교 영어가 너무 걱정입니다. 많이 어렵나요? 1년동안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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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v
· 9년 전
고등시절을 이제 막 마무리 한 사람입니다. 저두 길지만은 않은 인생살았지만 영어 단어는 많은 어려움 중에서 털끝만치 고통도 되지않아요.. 많은 단어 외우도 결국 수능에서 망하면 아무 쓸모도 없더군요^^; (너무 극단적인가요^^;;) 영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고등학교 시절 즐길만큼 즐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