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스물일곱에 결혼과동시에출산...이제서른...
남편은 본인밖에모르는 철부지에 육아는고사하고 돈도일정하게 가져다주지않고 마누라힘들다고하면 그런가보다 하는건지 눈길조차주지않고...
우울함에 애보는것도싫다ㅠ
돈없는데 회식하는데 회비내야하니 돈달라고하질않나 목아파서 편도수술해놓고 스트레스받는다고 담배피질않나~ 내가 진짜이놈이랑 계속살아야하는가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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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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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