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그냥저냥 내목표를 이루기위해
나를찾기위해 달리고있었어요
수많은 부정적인말들을 이겨내려고
지금까진 나쁘지않아요
올해 23살이죠 천천히 어른이되고있고
부정적인말들은 언제나 들리죠
도망치고싶고 힘으로라도 그말들을
눌러버리고싶은데 ...변화가 절실하고
나도성공하고싶은데
내가 자꾸머물러있는건 그말들때문인가..
해서 이런저런 고민을하다가
마인드카페를 찾고 그저 생각없이 글을
남겼는데 의외로 힘이 나서......
내 속마음을 얘기하는건 그저 변명이고
남을 귀찮게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너무 삭막해서
세상이 다 차갑고 무섭게 보였는데
정말 의외로 응원해주는말이 너무 기분
좋았어요 좋은 카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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