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가 말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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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ooaung
·9년 전
작은 새가 말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나무가 대답했다. "그게 인생이란다" 새는 나무의 가지에서 뛰어내려 머리를 땅바닥에 곤두박질 쳐버렸고 영영 만나지 못했다.나무는 그런 새를 욕하기 시작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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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end
· 9년 전
나무같은 인간들 너무너무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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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end
· 9년 전
그냥 쉴 수 있게 괴로운 얘기 꺼낼 수 있게 들어주며 공감해주면 되는데 그냥 그거면 되는 데 그냥 교감해주면 안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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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 9년 전
나무같은 사람이 되라고 학습되었는데... 지금은 나무같은 사람이 되는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