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결혼을 했으면 아내가 우선이 되야 하는데..
자기 여동생이 먼저고 신혼여행에서 조차
일일이 보고하는..
마누라보다 배속에 아이보다 자기여동생이 우선인 남자.
임신7개월때 별거하여 결국이혼했지만..
얼마안있으면 아이돌인데 아이한테 전혀관심없는..
그사람은 자기여동생과 ***만 안할뿐이지
지금도 부부처럼 잘지내고 있고..
난분명 아이와 잘지내고 있는데..
가끔힘들다.
결혼생활내내 남자한테 사랑못받고 성적으로만 풀려는 ..
난 ***였나라는.. 여자로서 너무 비참하단 생각이..
날 가끔 힘들게 한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사랑하는 내딸을 보며 힘낸다.
세상은 공평하다던데..
그사람은 여동생과 여전히 부부처럼 잘지낸다.
세상 공평한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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