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결혼을 하면 즐거운 일만있고 행복할줄 알았는데
결혼하자마자 싸워 못보던 모습에 상대에게 실망을 하고..
겨우 화해해서 잘 살아보자 하고 이틀만에
상대방의 의도치 않은 실직.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 복잡하고 걱정도 되고 그런 나에 비해 걱정마 잘될꺼야라고 안심시켰만
그냥 현실에 안주하려하고.. 아무렇지않아하는 , 상대모습에 절망과 막막함을 느껴 참 답답하네요
너무 순식간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네요...
왜 결혼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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