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3&aid=***&rc=N
딱 제얘기같아서요...
결혼은 내가했는데 내 신랑을 자기것마냥..
내 삶을 자기삶 마냥..엄마가 너무 껴들어요
어딜가도 함께 가고싶어하고 니성공이 내성공이다.
내가 널 어떻게길럿는데...보석알까지빼서 가르쳤다..
너무너무 짜증나고 엄마때매 내가 죽을것같아요
엄마때매ㅡ신랑이랑도 싸우고 신랑이ㅡ저더러.폐륜아라고까지 하네요...
나처럼살지말라고 가르쳤다..무조건지대고 어디던지 다 따라다니려는 엄마가 너무싫어요..정말 너무너무
내가 죽어없어져야 이꼴을 안볼것같아요
애가없어서그런다 애를낳아야 엄마고마***안다는둥..
지긋지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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