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엔젤링 상담을 도와주세요.
저는 22살 여학생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한적이없었는데 진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요.
어릴적 ***를 했어요.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
남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수도 있어요..
ㅠㅠ
그냥 어릴적 목욕탕에서 놀다가 냉탕에서 나오는 허리 수압기가 좋아서 그느낌을 찾다가
진동 안마기를 가지고 했어요.
부모님이 보시고 기겁을 하셨죠.
***를 하면 저를 타이르셨고.
그러다가 멈췄죠. 엄청 맞았어요.
아마 지금은 안그럴꺼야. 이생각으로 안도 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저에게 큰상처로 남았던거같아요..
어린아이가 ***를했다.. 제가 정말 이상한아이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중학교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제 성적 호기심은 너무나도 싫었어요.. 너무나도 제가 동물같기도 하고 그냥 싫었어요...
근데 커서 생각해보니까 ***육을 제대로 배워본적도 없었고. 나중에 인터넷으로 놀다가 동물들도 ***를 하는구나 그런걸 알았어요. 얼마전 유아기에 ***를 하는 현상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어요. 그점에서 주의를 하고 이러한 가르침이 필요하다고요.
저도 그런 현상일 뿐이야.괜찮아
라고 그 가르침만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직 ***를 가지거나 남자친구를 사귀거나 그런일은 없어요. 하지만 저의 이런 기억들 때문에 영향을 받을거같아요.
여자가 ***를 한다는 자체가 시선이 곱지않고 왠지 부끄러워요. 그냥 ***야 이렇게 말하는 기분이기도해요.
잠이안올때. 외로울때. 정말 뭔가 호기심이 있었던날 이런식으로 ***행위를 해왔기에 너무 엉켜버렸어요. 내잘못이 아니구나. 난 이상한 애가 아니구나 지금 이순간 알아버렸는데.
아직도 저는 벗어나지 못했어요.. 어떻하면 좋죠...
만약 후에 , ***를 가질때 너의 몸은 왜그래? 그럼 너혼자 ***해? 이런 반응이 나올까.. 솔직히 무서워요.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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