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관계를 맺는게 저는 더럽고 불결해보여요
이런생각을 하던중에 헤어진 남친을만낫고
처음으로 좋다고 생각햇어요
그렇지만 하면서도 내가 다리를 벌리고잇는거
자체가 수치스럽고.. 그런생각이 많앗어요
그래도 사랑햇기때문에 관계를햇고
자주햇는데 헤어지니까..
다리를벌렷던 제모습들이 떠올라서
괴로워여 ***가된거같고..
어렷을때 위안부나.*** 뉴스를 많이봣는데
그영향인지 너무 더러워요
사랑하는사람과 햇을땐 그순간은 괜찬치만
지나고 집에오면 다리벌렷던 제모습이 생각나
더러워요 생각이안바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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