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연애 1년 조금 넘고.. 같이산지 이제 반년차.. 딸아이가 둘이있어요.. 이혼한사람이었죠.
애초부터 사랑받는다 믿진않았지만 말다툼 중의 폭력..
폭언.. 내가 이렇게 살려고 주변만류 뿌리치고 왔나.. 싶네요.. 새벽에 깨서 이런 나라도 엄마라고 찾는 아이들보면 또다시 후회스럽습니다.. 친자식이 아니더래도 이리 짠한마음... 정이고프고 사랑이 너무고파 현실에서 도망치듯 한결정.. 제발등 찍었네요.. 마음이 너무 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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