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너무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만 같아요.
같이 정말로 마음을 터놓고 놀던 친구와 5학년때쯤 같이 자해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있네요.친구와 슬픈일,속상한 일을 모두 털어놓고 나서는 꼭 자해하는일이 있어요.다른친구에게는 다른 취미를 가지고 그일에만 집중해라,듣긴 듣지만 아무리해도 한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가 없고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힘들고 피곤하고 무기력해 죽겠어요.그냥 어느날 자고있는데 지구가 폭팔해버렸으면 좋겠어요.아,또 다른 얘기 하고있네.자해 제발 끊고싶어요.흉터도 그만 남기고 싶은데다가 저도 다른사람들 처럼 평범하고 조용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자해 제발 그만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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