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를 보았다. 내가 내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나를 사랑하느냐... 맞는말 같다. 내가 웃으며 행복한척 가면을 쓰면 모르는 사람들조차 날 이쁘다. 착하다. 해주지만 진정 날 사랑해주고 가까이있던 사람들에게 의지하다 계속 암울한 이야기만 했더니 결국은 하나 둘... 사라져 있더라.. 근데 진짜 이기적인게 자기한테 기대라고 힘들때마다 말하라고 했으면서 그렇게 했더니 다 가버리면 나는 혼자남은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이야기를 해도 안해도 나는 왜이렇게 힘이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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