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말과 행동이 넘 달라요..
그것때문에 자존감도 넘 없어지는것 같고...
우울하고.. 다른 사람을 찾게 되네요...
애는 있는데.. 애때문에 이혼도 못할것 같고..이렇게 살자니.. 이사람하는 말이 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고.. 친정에서 중간역할을 하는데.. 그걸 감싸안잖니.. 버겁기만 하네요...
어캐해야 할찌 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ddfddfccccc
ㄴㄴ
r
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