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초등학교 4학년부터, 방과후교실도 친구들과 하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고 번화가에서도 놀고싶은 마음이 학원이란 큰 돌로 인해 막혀버렸습니다
친구들 , 남들이 다하던 것도 못하게 되었고 자꾸 노는 것에 빠지다보니 친구들과의 사이도 멀어져버렸습니다
그렇게 외로움을 , 텅빈 마음이란 집을 억지로 공부란 아이로 가득 채웠습니다
많은 지식 , 높은 성적을 얻게 되었지만 소중한 누군가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괴로우면 나중에 행복해질거란 어른들의 말씀
정말 지금 죽고싶은 만큼 괴로운데 나중에 행복해질까요
나도 아직어린데 ,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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