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7년차 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요즘 남편과는 이혼얘기중입니다.... 7년동안 많은 부부싸움에 제대로 대화도 되질않아..계속 부딪히며 살았습니다. 7년안에는 남편의 외도도 있었구요..
이젠 폭행까지 있습니다... 얘기좀 할라하면 무슨년 무슨년 하며 짐싸들고 나가라 하고... 너만 나가면 된다... 너가 7년동안 이집에서 한게 뭐냐며...폭언을 일삼습니다... 이젠 억울하면 변호사 사서 소송 걸랍니다... 애들 봐서라도 좋게 끝내고 싶은데.. 정말 눈물밖에 안납니다...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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