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운동선수들이나 먹는다는 에너지 비타민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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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kara0022
·9년 전
매일 아침 운동선수들이나 먹는다는 에너지 비타민을 먹고, 정신을 억지로 차려 바쁜일상을 시작하는데 하루일과가 끝날때 스터디플래너에 있는 달력을 보면 아직 중2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쥴이 꽉차있는거야 할일도 쌓였고 나는 사교육도 수학과외 1개밖에 안해서 사교육때문에 걸리는건 없는데 학교에서 맡은 일이며, 지역에서 맡은 일이며, 진짜 다 겨우잡는데 의도치 않아도 할일이 생기는거지 물론 그전에 나는 한가했으니까 뭐든 적극적으로 정성드려해서 선생님들눈에 들어간 덕분에 나한테 일거리가 생기는거겠지만 지금은 너무 많아서 정성이 부족해져 내가 하고싶은건 따로있는데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떠맡았달까 진짜 정신이 어디가는지 모르겠다 수업시간에도 전보다 집중안되서 그림이나 그리고 있고 빨리 이 일들을 끝내야겠어 하고있는일도 많은데 할일도 많아 다 열심히 할수있어 전부터 하고싶은게 모니터링요원이라고 교육에 대한것 등 아이디어제시, 교육에 대한거 모니터링 하는건데 내가 원하는거거든. 나는 우리 지역 아동총회 의장을 맡고있어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된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를 얻게됬는데 권리를 원한다면 의무를 다해야되고 모든것은 정보가 필요하잖아? 전에는 폰으로 정보를 수집했는데 휴대폰잡고있기에는 엄마랑 부딪히고 너무 시간이 빨리흘러가서 모니터링요원을 해보려는데 괜찮겠지? 주말에는 문화해설사 교육받아서 주말에도 부족한게 시간이고 한자 급수시험 준4급을 빨리 들어가야되 학교에서 수학은 충분하니까 부족한애들 가르쳐주고있거든 7월 마지막에 강원도 의장단 캠프가 있는데 거기가서 강원도 의장이 되기위해 준비가 많이 필요해 그래서 더 필요한게 모니터링요원이거든 난 잘할수 있을거야 여태까지도 그래왔으니까 청소년 성취포상제?도 이제 할예정이야 우리지역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기간을 기다려야되거든 지금 시험이 약 3주가량 남았는데 저번에 아슬하게 평균이 90이 안되서 이번 목표는 평균97! 난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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