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참 세상사는게 힘들고.. 외롭기도하고.. 지루하기도하고..
재미도없고..하지유?
나만그런가..?ㅋㅋ
친구는 고등학교졸업하면서 연락을 잘 안해 거의 두절상태..그래서 놀친구 얘기할친구도 없으니..
그나마 연락을 자주하는 친구같은 누나..
그 친구는 최근들어 남자친구랑 사이가 좋아져 자주연락하기가 눈치보이고.. 그러다보니 정말 연락할사람이없네요..
나도 다른사람들과 같이 주말이나 쉬는날에는 사람들 만나고 놀고 여행가고 놀러가고 하고싶은데 그럴사람이 없어 매일같이 집에서 방콕...
그러다보니 외로움은 커져가고.. 연애도 하고싶은데..
시간은 점점 지나가고 나이는 먹어가고.. 정말 맘맞는사람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싶은데 쉬울것같으면서 어려운 나의 꿈이자 목표,이상
힘들고 외롭네요.. 맘맞는사람 어디 없을라나..
그냥 지루한 삶, 답답한 가슴.. 얘기할때없어서 이상한 글을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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