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26년동안 엄마한테 받은 상처 꾹.. 참다가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받으러 갔는데도 결국 엄마는 달라진게
없었네요 ..
엄마의 빈자리..를 누군가가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모든 속 이야기를 아빠 친구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하는데..... 항상.. 저에게 화부터내요.. 항상 왜 넌 니 자신을 자책하니? 하고요.. 저는 단지 알아달라고 하는건데 .. 왜 다들 절 골칫덩어리
짐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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