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중3 남자아이 초등5학년 여자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커갈수록 육아가 참 힘들고 내가 아는 아이가 아닌것 같아 힘듭니다 . 이렇게 힘든걸 알았으면 결혼도 아이도 낳지 말았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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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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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