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반에서 실장인데 담임선생님이 너무 많은일을 ***셔서 힘들어요 많은건 둘째치고 당신이 하실일을 저한테 ***시니까 제 역량이 못따라가는거같은느낌이랄까 주위에선 왜 담임선생님이 그런일까지 ***는지모르겠다 당연히 니가 못할 일이다 라고 하지만 담임선생님의 기대에부응하지못하고 실장으로서 자질이 부족한거같아서 안그래도 낮은 자존감이 더 낮아지는거같아요 ㅠㅠ제가 고분고분 일을 다하니까 더 그러시는거같은데 학생이다보니 생기부가 걱정되서 안할수가없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런저런일에 치이고 고민하다보니 기말이 1주일밖에안남았는데 공부에 집중이안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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