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네요..학원도 다니지 않으시면서 그정도로 등수가 나왔다는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건데..좀 마음이 허탈하겠네요..ㅠ..힘내시구요...어머님이 좀 칭찬을 해주셨으면 힙니다..

대입은 반에서 몇등이었던간에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서 입시 준비를 하면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내가 경험자라서 잘 압니다^^ 어머니가 입시에 대해 잘 모르실 수 있어요~ 참 지금 몇학년인지는 모르겠는데 단순히 몇점이니까 이대학! 이런것보다는 자신이 나중에 배우고 싶은 학과 같은것들도 같이 생각해서 목표 대학을 세우고, 이걸 동기부여의 토대로 삼아 공부하면 더 잘 될겁니다~

@goback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