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엔 내가 무슨 대수라고에게 너라고 다를 줄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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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새벽엔 내가 무슨 대수라고에게 너라고 다를 줄 아는가가 말을 건냈어 어찌할 도리없는 유약함과 가증으로, 규정없음을 백분 활용하는 배덕함으로 영혼이 사그라든 눈빛 들이 늘어나는 마을 그 속에 잠겨사는 나였던 나의 너는 어쩐 지 온유 하고 너였을 너의 나는 어딘 지 조금 차가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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