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결혼날짜는 다가오는데 확신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요새 좀 변한것같고 저를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우리 가족도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며 불만이고..
본인 가족이랑 친구한테만 착하고 친절한것같아요
나도 착한 남자 만나고싶었는데..
뭐라고 서운한거 얘기하면 미안하다고하긴커녕 자꾸 싸움으로 만들고..
이 결혼 깨야하는건지 진짜 고민이네요..
다시 또 어딘가로 도망가고싶어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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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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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