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휴학하고 cpa준비하는데 지금1년정도 됬습니다.
너무 공부가 하기 싫어요
해야하는데
짜증이납니다.
참기 힘들만큼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제가
죽을 용기는 없어요 아플까봐
가족들이 밉습니다.
항상 응원 격려만해주는데요
모든걸 제게 맞춰주고 제 눈치를 많이 보는데도요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저혼자만 살고싶어요 지금 우리집에서 다 나가고
혼자만 살고싶어요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아니면 사회학이나 인문학을 배워보고싶어요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엄마아빠가 고생해서 정말 궂은일 하면서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셔습니다.
성공해서 자랑이되고싶습니다.
꼭 호강시켜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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