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다 나는 나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적이 많은데 내가 자주 낯설게 느껴진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겟다
잠깐 스쳐간 사람처럼 느껴지고 생각하고 있다
허무하게 살고 있다 목표아닌목표와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자유롭게 있는것인지 뭘 위해서 있는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무디력하고 모순덩어리이고
이해 하기때문에 힘들고 그걸 알기때문에 힘들다 막상해보면 금방 지친다 2주을 겨우 넘긴다 오랫동안
무엇을 해본적이 없다. 몸도 마음도 지친다. 그저 흘려가는대로 산다... 신기한것 많고 그것을 보고싶고
죽고 싶은마음은 있는데 죽지못해 산다...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것지도 이제는 모르겟다 속에서 얽매이고 나가기 싫다 나가도 별다른게 없고 그저 조금변해도 질린다 뭘해도 지린다 ....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싫을때가 많다 정말 죽음이란것 무엇이기에 때문에 나는 고통 받는것인가 궁금한것 정말 많는데 찾아본적도 별로 없다.....물음표의한 답만 찾아간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