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남들이 말리는 과cc를, 고학번과 하고 있어요.
실수를 하면 남자친구에 기대어 있다는 소리를
칭찬들을 일을 하면 남자친구가 도와줘서 그렇다는 소리를
뭐든 제 행동이나 제 모든 것들은 남자친구와 연관되어요.
제 운이고, 제 노력이고, 제 행동인데요.
정말 울고싶을 때가 많아요.
남자친구한테 하소연을 할 수도 없어요.
남자친구한테는 후배여도 저한테는 선배잖아요. 밉보이기 싫어요.
동기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내라 하는데,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방학인데도 말들이 들려요. 개강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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