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재수를 했는데 고민많이해서 4년제를 포기하고 전문대에 들어갔어요 힘들게 온 만큼 기대한게 참 많았는데.. 정말 진짜 모든게 다 실망이었어요 그래도 오로지 취업만 보고 그리고 내가 선택한거니까 참고 다니려고했는데 역시 제 성격에 저는 하고싶은건 하면서 살아야되나봐요 그래서 자퇴하고 반수하고있습니다 이제 99일밖에 안남았는데.. 많이 힘드네요..! 지금 하고있는 알바ㅏ도 그만두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네요.. 그리고 원서접수하러 다니던 고등학교를 또 가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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