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재수생입니다
요즘 자꾸 저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져요..
뭐든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현실적인 생각만 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자꾸 하기 싫어지고 지금까지 한게 없고 목표는 높고 욕심은 많고..
누군가가 매일 옆에서 할 수 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나 혼자 할수있다 자꾸 되뇌이는게 이젠 지치네요..
넌 꼭 할 수 있다고 힘든 꿈이라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고 지금부터라도 힘을 내라고
누군가가 말해 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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