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남편의 외도와 폭력폭언으로
이혼한지 거의1년째
나름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놔두고온 애기들이 너무 생각 나네요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
내인생 다포기하고 애들만 생각하고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감정 컨***도안되고 지나가는 애기들만봐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
억지로 잠을 청하면 눈뜨는것 조차도 싫습니다 저 어떡하면 좋죠?
죽지못해 사는것같아요. .
답은 없지만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발. . . 도와주세요 듣고싶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