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결혼한지 1년 조금 지난 남편입니다ㅜ
1년을 시댁문제로 싸웠습니다 ㅜ
그외 문제로 다툰적은 손에 꼽을정도 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시댁하고 연 끊자 소리까지 나왔고 ㅜ 지금 이 문제로
막장 드라마까지 찍었는데 ㅜㅜ 폭언에 몸싸움까지 ㅜ
아내는 그만하자고 이혼해달라고 하는데 전 못 놔준다고
버티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더 노력해보자 해서
부부상담 심리상담 도움 되는건 모조리 다해볼려고
합니다 아내가 저에 대한 마음이 많이 닫혀있고 예전같지
않은 냉랭한 모습에 저나 아내나 둘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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