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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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elo
·9년 전
청중 Selo 지켜보겠습니다. 그대를 세상이라는 밤하늘 속 길잡이 별처럼 빛나는 그대를 지켜보겠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독과 절망의 바다... 그대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과거에도 지켜보았던 그대 지금도 지켜보고 있는 그대 미래에도 지켜볼 그대 제 보잘것 없는 인생이 끝날때까지 제 모든 것은 그대만을 가르키는 이정표가 되있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그대를 지켜보겠습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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