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청중
Selo
지켜보겠습니다. 그대를
세상이라는 밤하늘 속
길잡이 별처럼 빛나는 그대를
지켜보겠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독과 절망의 바다...
그대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과거에도 지켜보았던 그대
지금도 지켜보고 있는 그대
미래에도 지켜볼 그대
제 보잘것 없는 인생이 끝날때까지
제 모든 것은 그대만을 가르키는
이정표가 되있겠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그대를
지켜보겠습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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