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힘들걸...괴로운걸...아픈걸알면서도...
아빠는 정말 나쁘다
상태를 알면서도... 유서를 봤음에도 불과하고...
병원가니까 의사쌤이 나랑면담끝나고 아빠랑 얘기하고 싶대서 나갔는데...
한참있다가 나오길래 나도 상태를 알아야되니까
내가 아픈사람인데 아빤 아무말도하지않았다
그래두고 저녁에 문닫고 엄마랑 둘이서 몰래얘기
주고받으니까 먼가 기분나쁘다.. 속상하고.. 자기가 아픈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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