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3여년 사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소중한사람입니다.
나이가 29 이다보니 주변에서도 걱정을합니다.
왜냐하면
남자친구는 어릴적부터 소아당뇨입니다.
주사를 맞지않으면 살지못해요
주변에서 결혼을 말립니다. 애기는 어떻할 거며 ,
합병증이 더무서운거라고 결혼 하면
후회한다구요. 주변에서는 오빠가 정말좋은사람
이지만 내가 결혼하고나서 혹시 아프면 함께
책임지고 옆에서 케어하며 살수잇을정도로 내가 강인한사람이아니라고
합니다... 남자친구를놓아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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