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상담해주세요
남편은 회사에서 상사들이 저지를 비리에 연류되었어요
결국 감옥에 수감되었어요.
회사에서 값을수없는 손해배상 까지 청구받았죠
그런사람인지 모르고 사귀고 결혼까지 했네요
그사람이ᆢ불쌍하지만, 너무 무거운 짐처럼 느껴졌어요.
서류상으로 이혼하고 기다린다고 했지만
생각할수록 화가낭ᆢ
사실배신감도 느껴요 ᆢ
그런사실을 숨기고만나고 결혼
까지 생각하다니 ᆢ
기다리고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편지가와도
답조차할 마음이 안내켜요
내가 그사람이고 진정 날 사랑했다면
먼저놔줄텐데 ᆢ붙잡으려하는 그사람도
시댁도 이기적이게 느껴져요 ᆢ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ᆢ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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