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는 8개월아이를둔 20대초반엄마입니다..
저는...오늘 하나밖에없는 내평생을 함께할 남편으로부터 너무도 큰상처를 받았습니다..
살면서 사랑하는 마음과 자녀가잇으니 잘이겨낼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오늘
제가 죽고싶을만큼...큰상처를받은것입니다...
부모님도작년에돌아가시고...어디이야기할곳도 위로받을곳도없어...매일자ㅡ살이라는 부정적생각만했습니다... 그러다이곳을...찾게되었습니다...힘내라고...이겨낼수있다고 위로해주실수있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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