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아빠를 잘만나면 머하나 아빠가 회사차리면 머하나 집이 주변친구들보다 좋으면 머하나 가지고싶은게 있어서 사면 머하나 남는게 하나도없는데 전 가끔 생각합니다
저희아빠랑 나는 한집에사는 남인거같다고 아빠통장에는 내가상상조자없을만큼 많은 돈이있을거같은데 내통장엔 0원.. 아 돈을 아낀다해도 내돈은 어디로 사라지는지 이젠 부모님한테 용돈달라하는게 힘들고 ㄱ괴롭습니다 또 미안합니다 돈아끼시는 부모님에비해 그냥 나갔다들어오면 다써버리고 빈털털이로 돌아오늘 둘째아들이네요..내일도 돈이필요한데ㅠㅠ 커서 제자식들이 제가했던 그대로 또는 그이상으로 복수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