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고등학교때 음악이 좋아서 악기를 시작했습니다.
근대 그 당시에 정말 악기를 잘하는 저보다 나이 어린
친구가 있었는데 인성이 덜 된거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 만큼은 내가 넘는다 싶은 마음으로
***듯이 살아간 수년째...
지금 그 친구는 훨씬 잘 나가고 있고
저는 그저그런 연주자네요ㅋㅋ
에라이 그냥 포기 하고 따른거 할려고 합니다.
포기하면 편하다는데 가슴 어딘가가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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