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엔젤님 도와주세요
아는언니가 의료선교가기전 스피치 연습하는걸 들어돌라고해서 성경 설교를 들어줬습니다ㅡ
그언니 가 운영하는 학원에가서
하부르타 식 공부해보자고 한사람 연결시켜줬고요~
그후 심리상담가를연결시켜줬습니다 도형 에니어그램 이것저것 하자하드라구요ㅡ전 이것들이 심리학에서 인정받지못한걸알고있어서 별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구후 센터공부하자했구요
그전에 길가다 2명에 보살만나서 저에대해 마추면서 공부잘해봐라 좋은사람 만났네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알고보니 신천지더군요 전괜찮습니다ㅡ피하면되고 어른이고 대처가능하니까요~
문제는 심리상담가입니다
그분은 중학교 보건교사로 최근 엄마잃은 아이의 엄마역할해주고있다했습니다ㅡ힘들때 많이찾와서 상담잘해주고있다고합니다. 제생각에 어리고 힘든 어둠속에있는 아이들을 미혹***고 현혹하고있는거같습니다 이어린아이들을 어떻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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