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손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시 써드리고 싶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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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eetyou
·9년 전
제가 금손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시 써드리고 싶어요 이름만 쓰고 가셔도 되요....ㅎ 늦더라도 다 써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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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you (글쓴이)
· 9년 전
@standbyme '유'채꽃이 피어있는 길을 따라 걸었더니 그 길의 끝에 보이는 나무'정'자에 그대가 앉아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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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you (글쓴이)
· 9년 전
@standbyme ㅎ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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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jin
· 9년 전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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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you (글쓴이)
· 9년 전
@elisejin '수'백가지의 향들이 나를 감싸안아도 나를 '진'정으로 감싸주던 너의 향은 이제 더이상 나를 감싸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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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jin
· 9년 전
쓸쓸한 듯한 시네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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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you (글쓴이)
· 9년 전
@eliseji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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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wl
· 9년 전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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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you (글쓴이)
· 9년 전
@thwl 나는 간절하게 '소'원을 빌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지킬수있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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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ch
· 9년 전
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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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you (글쓴이)
· 9년 전
@leechch '채'꽃이 아름답게 피어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신과 약속한 시간이 다가와 '정'원으로 달려가보았지만 그곳에는 식어버린 공기만이 저를 반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