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사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임산부입니다.
첫애기 보내고 새아기가 찾아왔는데
이제 20주 됐는데 자궁이 문이 계속 열리면서
병원에 계속 누워 있어요.
한번 수술도 받았는데..
수술받은지 이틀만에 수술받지 않은 자궁이 계속 열려요..
양수는 괜찮고 아기도 건강하다는데
출산 잘 할 수 있겠죠...
너무 무섭고 힘들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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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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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