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남편의 바람을 알고 난 뒤로 마음이 힘듭니다 이제 겨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용서하는척했지만 마음은 항상 죽고싶습니다 잠깐의 실수가 아니라 오랫동안 조금씩 나를 배신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내 마음이 정리 될때까지 헤어지기는 싫습니다 내가 정리가 되야 보내주던지 할텐데...... 마음이 좀처럼 정리가 안되요 이런 제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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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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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