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모르겠어요 그냥...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생각데로 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예전엔 그냥 뭔갈 잡으면 열심히 할 자신이라도 았었는데, 요샌 무기력 해지고 다 싫어지고.. 웃는 사람등만 보면 그 눈, 입을 찢어버리고 싶고.. 세상이 멸망했으면 하기도 하고... 그냥 죽고 싶네요.
집안도 다 뒤집어졌고.. 할아*** 돌아가신 이후에 삼촌들과 고모들은 돈만 빼가고 제사나 편찮으신 할머니 모시는거, 다 저희 가족에게 넘어왔네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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