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랑 친해서 무리로 다녔던 친구들이 있어요
유진이,민지, 규리, 의승 이라는 친구들입니다
제가 무척 좋아했던 친구들 이에요
그런데 날이갈수록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민지하고 의승이는 비슷한 키에 비슷한 외모로 친해졌고
이쁘고 귀엽게 생긴 유진이를 규리가 많이 귀여워 해주면서 둘은 친해졌습니다
날이갈수록 규리, 의승이.민지가 친해졌고 유진이가 막내처럼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키도 작고 생긴것도 별로인 저는 어떻게 끼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규리, 민지, 의승이는 키도 바슷하고 예뻐서 셋만의 우정 이 생겼습니다
유진이는 귀여운 막 내 이미지로 우리반 친구들이 모두 좋아는 아이랍니다
규리, 민지, 의승이는 저를 무시하고 왕따사키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항상 저를 무시하듯이 셋만 붙어다니고 저몰래 토요일마다 만나서 놀기도 하고요
셋이만 똑같이 생긴 학용품을 가지고 다니고요 도서관에서 같은 스티커를 서로 폰에 붙이고 저는 주지 않습니다
저도 그 셋과 팔장 을 끼러보려 하면 팔을 애주지도 않고 무시만 합니다
이런.....개무시
심지어는 제가 오늘알았는데 지기들끼리 폰으로 저를 조커라고 하고 학예회때 민지가 제 옆에
서게되어 불쌍하다 하고 제가 그러니까 민지를 따라한다는 둥 거짓말을 합니다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
저도 친수들이 저를 좋아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친구들은 이미 다 단짝 있어요
하루하루가 죽고싶고 괴롭고 슬프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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