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하..정말 짜증나고 속상한 일이 있어요..
긴 글이지만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요..초5인데 점수가 평균 97정도 됩니다
그런데 요즘 점수가요..92점이 자주 나오고
오늘은..70점대까지도 갔습니다.
제가 정말 열심히 하고 하는데도 자꾸 성적이 내려가요..
어떡하면 좋죠..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가 있어요
저는 제가 이 앱에 글을 올린것처럼
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앱을 썼었다가 안 쓰게 되었는데 어제 다시 로그인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오늘은 엄마한테 공부를 한다고 하고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친할머니께서 제 글에 댓글을 다셔서 그것만 확인하려고 딱 폰을 키고 확인만 했어요.
물론 글을 올리지도 않고 댓글도 안 쓰고 걍 확.인. 만 했어요..
제 고민은 여기서 생겼습니다..
소름돋는 게..전 공부할때 집중하기위해서 문을닫아서 잠그고 하거든요
그런데 엄마가..저보고..보이지도 않는데..
"공부한다고 했으면서 폰 하고 있지--
너 지금 카카오스토리 하고 있는거 다 안다"
그래서 전 당황해서
" 내가 왜 지금 카카오스토리를 하는데?!"
라고 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나한테 다 보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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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아직도 찝찝하고 기분 나쁘고 감시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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