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빠를 닮아서 몸이 좀 아픈데 아빠도 몇달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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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qweasd0927
·8년 전
내가 아빠를 닮아서 몸이 좀 아픈데 아빠도 몇달전에 그걸 고칠려고 병원에 갔는데 500만원이 들엇다 근데 나는 4년째 그 병을 앓고 있는데 돈때문에 부모님께 말씀을 못드리겟다 그말씀을 드려볼려고 시도는 해봣지만 입이 안떨어지고 자꾸 얘기할려고하면 왠지 모르겟지만 미안한 마음에 울게된다 어떡하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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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dus1230
· 8년 전
그 병이 대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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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0927 (글쓴이)
· 8년 전
그건 개인적이라 말씀을 못드리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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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gml
· 8년 전
돈이 귀할까요 , 자식이 귀할까요? 제가 부모라면 돈이 한푼이 없어도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꺼같아요. 작성자분도 알바를 해서 보태거나 , 집이 어렵다고 하시면 모금기관을 알아보는건 어떨까요? 아프지마시고 빨리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울지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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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y4620
· 8년 전
오래두면 병은 무조건 커져요 돈에 관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면 도움 주는곳 꼭 있습니다 4년전에 알았으니 이미 병을 많이 키웠겠네요 그냥 그러다 죽으실꺼 아니면 꼭 병원에 가세요 꼭입니다 꼭이에요 제가 대신 알아볼께요 어느 곳에서 님한테 도움 줄 수 있는지요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병원으로 가세요